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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안의 불청객 날파리, 하루살이, 모기가 들끓는 계절 여름이 왔습니다. 어디서 나타났는지 알 수 없는 벌레들 때문에 여름이 오면 늘 걱정이 한가득입니다. 그런데 벌레를 잡아먹는 식충식물이 있는 것을 아시나요? 집안에 두면 인테스어 효과와 함께 벌레를 잡아먹어주는 식물을 집에 두면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.
집에서 키우기 쉬운 벌레 잡는 식충벌레 추천 시작합니다.
📌벌레잡는 식물 🌱네펜데스
입구에 달콤한 점액을 뿜어서 날파리, 모기 등을 끌어들여 잡아먹는 식물
일반적인 환경에서 잘 자라는 '벤트라타'와 '미란다'종이 비교적 키우기가 쉽습니다.
햇빛이 잘 드는 창가에 걸어두고, 일주일에 한 번만 촉촉하게 생수를 줍니다.
벌레잡이 통인 포충낭이 시들면 그 부분은 줄기까지 꼭 잘라주어야 합니다.
📌벌레잡는 식물 🌱카펜시스
끈끈이 주걱 품종 중 하나로 잎에 있는 끈적한 점액이 벌레를 잡아 싹 녹여버립니다.
습도와 햇빛만 충분하다면 알아서 잘 자라기 때문에 식물 입문용으로 가장 좋습니다.
화분받침에 물을 넣고 그 위에 화분을 올리는 저면관수식으로 키웁니다.
새 잎이 올라와 아래쪽 잎이 검게 변하면 가위로 변색된 부분을 잘라줍니다.
📌벌레잡는 식물 🌱퍼포리아
벌, 왕파리 같은 큰 곤충을 잡아먹어서 손 안 대고 처리 가능한 식물
하루 5~6시간 정도 베란다에 놔두고, 나머지 시간에는 그늘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.
저면관수식으로 키우거나 흙이 항상 촉촉하도록 물을 자주 주는 것이 좋습니다.
봄철이 되면 예쁜 꽃이 자라서 관상용으로도 키우기 좋습니다.
📌벌레잡는 식물 🌱모라넨시스
모기, 하루살이, 권연 벌레 등 조그만 벌레를 잡는데 특화된 식물
평범한 식물처럼 생겼고, 예쁜 꽃도 펴서 다른 식물 옆에 둬도 위화감이 없습니다.
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고, 충분히 물 줘가면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.
잎이 물에 닾으면 점액질이 씻겨 내려갑니다. 화분 가장자리의 흙만 적셔줍니다.
📌벌레잡는 식물 🌱파리지옥
벌레잡는 식물 중 가장 유명한 식물, 툭 건드면 잎이 닫히면서 벌레를 잡아먹습니다.
다른 식충식물에 비해서 벌레 잡는 능력은 떨어지지만, 관상용으로는 최고입니다.
직사광선 아래에서 저면관수식으로 촉촉하게 키워야 합니다.
겨울이 되면 윗부분이 검게 변하는데 썩는 게 아니라 겨울잠을 자는 것입니다.
📌벌레잡는 식물 🌱피그미
모기, 파리처럼 빠르게 움직이는 벌레들을 잡는데 특화된 식물입니다.
끈끈이주걱 식물류 중 하나입니다. 귀찮게 윙윙 걸리는 벌레들을 빠르게 잡스 비다.
늦가을부터 잘 키워줘야 봄에 빠르게 자라서 여름 내내 열일을 합니다.
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저면관수로 키우면 일 년 내내 번식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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